성과를 내는 팀의 비결, 알로 콕핏(Cockpit)을 만나다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고성과 팀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투명하게 소통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공동의 목표를 명확하게 보고, 업무 분담이 명확한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팀을 견고하게 만들고 응집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팀을 리드해서 지금 성과를 만들어 내야 리더에게는,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팀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팀원들을 관리해야 하는 리더들과 여러 부서와 협업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 이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일까요?
▪️ 각자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할 것인지가 쉽게 보이지 않는다.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믿을 수 있는 상호신뢰 문화를 구현하기가 어렵다.
▪️ 모든 조직원이 매주, 매일, 매달 어떤 기여를 하고 있고 그게 얼마나 큰 임팩트를 미치는지 직관적으로 알기가 어렵다. 결과적으로 성과관리 및 동기부여에 많은 리소스가 든다.
▪️ 팀원 간 서로 누가 뭘 하는지에 대해서 공유가 잘되지 않아 일정 관리가 어렵다.
생각보다 많은 조직이 지금 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해내느라 바쁘고,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것이라고 ‘추측'하면서 그저 앞만 보고 달리기 쉽습니다.
‘추측'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 일단, 결과물이 생각과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마감일이 계속 밀립니다.
- 일이 더디게 진행되는 원인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원인도 ‘추측’해야 합니다.
-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드는 리소스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 성과가 안 나왔을 때 원인 분석이 어렵고, 책임을 통한 개선 방향성 수립이 어렵습니다.
물론 추측하지 않고 정기적인 회의나 보고서, 실시간 채팅이나 찾아가서 물어보기 등과 같은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촘촘히 매니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와 번아웃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로 콕핏’이 만들어졌습니다!
콕핏(Cockpit)은 비행기 조종사의 ‘조종석'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파일럿은 콕핏에서 운항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비행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복잡 다양한 계기판을 만지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팀을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에게도 팀 콕핏이 필요합니다.
팀은 다양한 배경, 성향,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복잡한 집합체입니다. ‘사업 성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업무를 수행하지만, 업무 방식, 사고 방식, 소통 방식이 각양각색인 사람들이 하나의 팀 안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성과를 만들어 내려면 세심하고 체계적인 팀 관리가 필요합니다.
팀 관리의 목적은 모든 팀원이 무엇을 해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 집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려면 팀에서 지금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업무의 기반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됨에 따라, 모든 조직원이 어떤 작업을 할 때마다 업무 데이터가 생성됩니다. 팀원들이 열심히 일하면서 업무 발자국을 남기지만, 각자 사용하는 툴과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중앙화된 시스템이 없으면 해당 데이터들은 휘발되어 버립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로는 업무툴을 한곳에 모아 중앙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 사람, 프로젝트, 맥락(context)에 대한 측정 가능한 수준의 ‘가시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로의 업무가 수월하게 공유되고, 동일한 정보를 바탕으로 얼라인된 상태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려고 할 때, 비로소 조직에서 원하는 성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업무 데이터 중앙화 및 시각화
- 관리자 및 실무자가 사용하는 수많은 업무툴에 흩어진 정보를 중앙화된 시스템에 통합(Integration)합니다.
- 한 공간에서 나를 멘션한 메시지 관리, 팀원 활동기록 확인, 통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여러 앱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찾거나 모으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시보드에 앱 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팀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트렌드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람, 목표, 프로젝트 단위 정보 관리 및 시각화
- 여러 공간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목적에 따라 필터링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 목표, 프로젝트 단위로 필요한 정보를 필터링하고 빠른 현황 파악 및 보고서 작성이 가능합니다.
- 복잡한 정보가 비주얼 기반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공유됩니다. 모든 구성원이 조직의 목표와 기대치에 대한 이해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 알로 콕핏 세부 기능 톺아보기
그럼 이제 알로 콕핏 세부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 알로 콕핏에는 네 가지 핵심 기능이 있습니다: 대시보드 / 인박스 / 통합 검색 / 활동 내역
(1) 개인, 팀, 프로젝트, 회사 대시보드를 별도로 관리하다, 멀티 대시보드 기능!
기존 알로 대시보드는 ‘회사 대시보드'와 ‘나의 대시보드' 두 가지 타입을 제공했는데요, 이제는 목적별 대시보드를 여러 개 생성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획팀, 전략팀, 개발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대시보드를 각각 만들어서 팀별 대시보드를 관리하거나, 특정 프로젝트 담당자만 모아서 TF나 유닛 멤버 중심으로 주제별 대시보드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알로 대시보드는 위젯 기반으로 원하는 정보 및 기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위젯 유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위젯별 활용 TIPS💡]
🗒️ ‘할일목록' 위젯
- 이번 주 완료해야 하는 업무 리스트업하기 (업무 우선순위 체크리스트 관리)
- 팀 공지사항 작성하기 (내용 종료시 완료 체크 표시)
- 특정 팀원 태그해서 내용 확인 요청하기 (해당 팀원 내용 확인 후 체크 표시)
🗂️ ‘핀보드' 위젯
- 자주 접근하는 문서 이동시간 줄이기 (즐겨찾기 웹링크, 문서, 캔버스 보드 생성)
- 회사 공통 문서 보드로 반복 작업 줄이기 (반복 요청이 잦은 문서 보드 생성)
📅 ‘캘린더’ 위젯
- 구글캘린더 연동으로 캘린더 통합 관리
- 오늘의 중요 일정 한눈에 파악
- 개인 일정, 회사 일정, 프로젝트 일정 별도 관리
🏃♀ ‘활동 내역 피드' 위젯
- 여기저기 흩어져서 일하는 우리 팀원들 실시간 업무 활동 내용 확인하기 (재택근무, 글로벌 조직, 거점오피스 조직 활용 강력 추천)
- 자주 협업하는 타 부서 활동기록 확인하기 (물어보지 않고 요청한 작업 내용 맥락 파악)
- 특별 케어가 필요한 신입사원 활동기록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매니저가 개입하기 (센스있는 사수가 되는 지름길)
📈 ‘목표 관리 차트' 위젯
- 알로 OKR 기반 프로젝트별 목표 실시간 진행률 확인
- 목표 달성을 위한 각각의 핵심 결과 진척도 확인
- 프로젝트 진행 상태별 핵심 결과 개수 확인 (진행 전, 진행 중, 지연, 완료)
📊 ‘앱 차트’ 위젯
- 메시징툴로 ‘슬랙'을 사용하는 우리 팀, 슬랙 활용 트렌드 차트로 확인 (예, 공개 채널 대화 비율은? 가장 메시지를 많이 보낸 멤버는? 가장 활발한 채널은?)
- Task 관리툴로 ‘아사나'를 사용하는 우리 팀, 아사나 활용 트렌드 차트로 확인 (예, 이번 주 새로 생성된 작업 수는? 완료된 작업 수는? 가장 Task 완료를 많이 한 멤버는?)
- 자료 아카이브 용도로 ‘노션'을 사용하는 우리 팀, 노션 활용 트렌드 차트로 확인 (예, 가장 활동량이 많은 페이지는? 멤버별 페이지 편집 횟수는?)
📊 이처럼, 60개가 넘는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서 앱 차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 알로에 연동된 앱 차트를 다양하게 생성해서 팀 트렌드, 기여도, 몰입도와 같은 중요한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2) 나의 스마트 업무 비서, 알로 인박스(Inbox) 기능!
여러분은 하루에 멘션 알림을 몇 번 정도 받으시나요?
사용하는 업무툴 개수가 늘어나면서 슬랙, 노션, 피그마 등 다양한 앱에서 나를 멘션한 메시지가 날아옵니다. 알림을 확인하기 위해 앱 전환을 반복적으로 해야 하고, 스레드가 쌓이면 중요한 멘션을 놓치기 쉽지요. 여리저기서 울리는 알람때문에 업무 집중에 방해를 받기도 합니다.
이제 알로 인박스(Inbox)로 이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알로 인박스는 여러 앱에서 ‘나를 멘션한 메시지'를 한곳에 모아줍니다. 내가 확인해야 하는 메시지를 앱 스위칭 없이 한 공간에서 확인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알로 인박스 기능 핵심 요약]
- 나를 멘션한 모든 메시지를 한곳에서 확인!
- 확인 완료한 메시지 '완료' 버튼 클릭 시 '완료탭'으로 이동 (나중에 history 파악 용이)
- 내용 확인 후 앱 전환 없이 바로 '답장' 가능 (앱 특성에 따라 상이함)
- 내가 최근 열람 또는 작업한 업무 내용을 정렬해서 보여주는 '최근(Recent)' 기능: 여러 앱에서 내가 최근 작업한 내용 확인 후 원클릭 이동
(3) 여러 앱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곳에서 검색하다, 알로 통합 검색 기능!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를 검색하려면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모됩니다. 앱 스위칭을 여러 번 해야 하므로 번거롭고, 어디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잘 기억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이제 알로 통합 검색으로 여러 앱에 흩어진 정보를 빠르게 찾아보세요!
검색을 원하는 키워드를 알로 검색창에 입력하면, 알로에 연동된 모든 앱에 흩어진 정보를 통합해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알로 검색창에 'design'을 입력하고 슬랙, 아사나, 알로 앱을 클릭하면 해당 앱에 키워드가 포함된 결과값이 모두 노출됩니다.
이제 모든 앱을 개별적으로 열지 않고도 몇 초 만에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 검색 후 특정 앱, 프로젝트, 채널 또는 작업으로 필터링해서 검색 범위를 좁히기만 하면 됩니다.
(4) 모든 팀원의 실시간 업무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되다, 알로 활동 내역 기능!
알로를 시작하면 모든 조직원의 업무 정보가 온라인 시스템에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직원들이 사용하는 툴을 알로에 연동하기만 하면 됩니다. 알로 플랫폼 내에서의 활동을 포함해서 모든 앱에서 직원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로 활동 내역 기능을 활용하면 별도의 업무 보고서를 확인하지 않아도 팀원들이 오늘, 어제, 이번 주 어떤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지 업무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 조직원의 활동기록이 투명하게 공유되면 부서간 업무 조율이 수월해지고 업무 얼라인을 위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알로 활동 내역 자세히 알아보기(아래 링크 클릭)
팀에서 사용하는 업무툴을 알로에 연동하고 알로 콕핏에서 중앙화된 협업 인프라를 구축해 보세요.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은 자동화하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팀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여 더욱 지혜롭게 팀을 이끌 수 있습니다.
저희 알로 콕핏에 탑승할 준비되셨나요? ✈️ Welcome a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