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R 목표관리,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250% 매출성장과 40%의 업무생산성을 끌어올리다 - 기업 에고이즘 ALLO 성공사례
브랜드에 강력한 자아를 만드는 기업, 에고이즘(Egoidsm)
에고이즘은 “브랜드에 강력한 자아를 만든다”를 모토로 창업된 기업입니다. 에고이즘의 브랜딩, 시장화 노하우를 기반으로 CJ ENM, 롯데월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트래져헌터 등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굴뚝강아지, 미뇽맨션 등을 자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현재는 성수, 천안, 중국 광저우까지 지사를 확장하며 공격적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직면한 문제 -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에 대한 협업 생산성 저하
에고이즘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기획하고, 수정하고, 배포하는 창의적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이에따라, 슬랙, 구글독스, 노션 등 다양한 툴을 사용하고 검토하였으나 자료는 계속해서 여기저기 분산되고, 이로 인해 중요한 협업 히스토리가 한 곳에 남지 않아 중복 작업, 인수인계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이는 프로젝트의 전체 진행속도를 저하시켰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시도 - OKR 목표관리툴 & 프로젝트관리툴의 도입 및 내부 실험
에고이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과 OKR 목표관리 솔루션 두가지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툴의 도입을 검토하고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도한 Asana, Monday, Jira와 같은 전통적 프로젝트관리툴은 개발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창의적이고 빠르고 직관적인 협업을 추구하는 에고이즘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미지, 영상 등 미디어 자료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에고이즘에게 텍스트 댓글, 문서 위주의 기존 툴들이 주는 한계는 명확했습니다.
더 나아가, 구성원들을 하나의 목표로 집중시키기 위해 도입을 검토했던 OKR 목표관리툴은 목표와 실제 업무, 결과물을 연결시키기 쉽지 않아, 구성원들의 참여도가 매우 떨어졌으며 UI/UX 측면에서 직관성이 떨어져 구성원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에고이즘은 대부분 기업들이 OKR 목표관리를 진행하는 방식인 소수 임원들만 엑셀로 OKR 목표관리를 진행하고 구성원들은 참여하지 않는 방식을 따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직의 생각과 목표가 최고 임원부터, 인턴까지 정확하게 정렬되고 전파되길 원했던 에고이즘은 목표관리툴 도입에도 문제를 겪었습니다.
솔루션 - 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에고이즘에 방문한 ALLO 팀
ALLO팀은 에고이즘이 겪어온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번의 미팅을 통해 정확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에고이즘의 업무특성과 문화에 맞춰 함께 솔루션을 만들어나가고, 내부 인원 교육을 기획했습니다. 어떻게 에고이즘의 조직적 업무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실질적 매출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지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에고이즘이 ALLO를 활용하는 방법
업무시각화 도구 ‘캔버스’로 프로젝트 협업을 새롭게 정의. 협업의 모든 과정과 히스토리는 자연스럽게 문서화.
ALLO팀은 에고이즘 구성원들에게 알로의 핵심기능인 ‘캔버스’를 다같이 함께 활용해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미지, 파일, 링크,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를 캔버스 한 공간에 올리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산시키며 페이지가 한장 한장 넘어갈 때 마다 실행가능한 결과에 수렴하는 과정은 구성원들에게 큰 흥미와 동기부여를 주었습니다.
“아이디어 회의나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 회의에 있어서, ALLO 만큼 효율적이고 직관적으로 실시간 협업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은 없다”
모든 업무, 자료, 피드백이 중앙화된 캔버스를 통해 쉽고 직관적으로 프로젝트 관리
에고이즘 구성원들이 캔버스를 통한 협업, 문서화에 익숙해진 뒤에는 이러한 캔버스를 칸반, 캘린더 형태로 관리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고, 이는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관리와 협업을 ALLO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실행 단계까지 에고이즘의 모든 창의적 프로젝트와 기획은 성공적으로 ALLO에 기록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1차적 목표를 달성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제 업무와 목표를 연결시키다. 높은 참여도와 연결성을 가진 OKR 목표관리 프로세스 정착
마지막 난관이 남아있었습니다. 여러번의 실패를 경험했던 OKR 목표관리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ALLO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만들어져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젝트와 캔버스를 전사의 목표, 핵심결과와 연결하는 것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구성원들은 자신들이 매일 하는 업무와 프로젝트가 어떻게 전사의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지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고, 임원들이 설정한 전략적 목표가 전사 타운홀 미팅 없이도 조직 전체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파 되었습니다. ALLO가 수년간 개발해온 직관적인 UX/UI 제품 디자인은 구성원들이 ALLO라는 새로운 솔루션에 빠르게 익숙해지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목표, 프로젝트 대시보드를 통한 조직내 업무 가시성 극대화
이렇게 ALLO에서 만들어진 목표, 프로젝트, 개별 업무에 대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는 대시보드, 활동기록 등을 통해 중앙화됩니다. 조직내 투명성과 가시성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된 이 기능은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목표로, 하나의 팀으로서 높은 생산성과 창의성을 가진 조직으로 거듭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에고이즘 구성원이 꼽은 ALLO의 핵심 가치
- 조직내 새로운 솔루션 정착을 돕는 ALLO팀의 온보딩 프로세스 및 지원
- 유연하고 직관적인 사용자중심의 UI/UX
- 업무가 직관적으로 기록되고 관리되는 협업 공간 ‘캔버스’
- 목표가 실무와 연결되는 독특한 방식의 OKR 목표관리 기능
- 조직 전체의 목표,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조망할 수 있는 대시보드, 활동기록 기능
- 구성원들의 높은 참여도, 만족감이 조직에 미친 영향
사례 소개를 마치며
ALLO팀은 고객을 파트너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조직내 협업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에고이즘의 사례와 같이 이미지, 영상 등 미디어를 중심으로 협업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들의 경우, ALLO를 통해 프로젝트의 전반적 속도와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구성원들의 참여도와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ALLO팀은 어려운 문제를 파트너사와 함께 해결하고 성장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업무 시각화를 우리 회사에 구현하는 가장 빠른 방법, ALLO를 소개합니다!
국내 많은 기업에서도 ALLO 캔버스와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협업하고 애자일(Agile)하게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를 남겨주시면 전문 컨설턴트가 알로 도입에 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